[MBN] 홀로 아이 출산한 고등학생 엄마
2024. 3. 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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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영아 유기 및 살해에 관한 이슈를 조망한다.
이들은 원치 않은 임신과 출산으로 혼란에 빠진 사람들의 사연을 살펴본 뒤, 갓 태어난 아이들이 버려지지 않기 위한 대책을 고민하고 모색해본다.
게스트로는 두 아이의 엄마인 배우 박진희가 출연한다.
박진희는 "내 딸이 고딩엄마가 된다면?"이라는 공식 질문에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아이가 당황하지 않고 엄마와 가장 먼저 상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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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4(1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에서는 영아 유기 및 살해에 관한 이슈를 조망한다. 스튜디오에는 MC 박미선·인교진·서장훈과 이인철 변호사, 조영은 심리상담사에 이어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공혜정 대표가 자리한다.
이들은 원치 않은 임신과 출산으로 혼란에 빠진 사람들의 사연을 살펴본 뒤, 갓 태어난 아이들이 버려지지 않기 위한 대책을 고민하고 모색해본다. 게스트로는 두 아이의 엄마인 배우 박진희가 출연한다.
박진희는 "내 딸이 고딩엄마가 된다면?"이라는 공식 질문에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아이가 당황하지 않고 엄마와 가장 먼저 상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한다. 이후 재연 드라마를 통해 '고딩엄마' 연수(가명)의 사연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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