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금전거래 의혹' 뉴스1 박재원·김용빈 기자 '이달의 기자상'

박건영 기자 2024. 3. 12.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기자협회는 2024년 1분기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로 뉴스1 박재원·김용빈 기자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상작은 김영환 충북지사의 수상한 금전거래 의혹을 보도한 '김영환 충북지사, 지역 인허가 관련 업체서 수십억 빌려' 등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기자상 심사에는 김은희 위원장, 김혜은 변호사, 최선희 서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가 참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기자협회 2024년 1분기 이달의 기자상'
충북기자협회. /뉴스1

(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충북기자협회는 2024년 1분기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로 뉴스1 박재원·김용빈 기자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상작은 김영환 충북지사의 수상한 금전거래 의혹을 보도한 '김영환 충북지사, 지역 인허가 관련 업체서 수십억 빌려' 등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시상식은 3월 말쯤 열릴 예정이다.

기자상 심사에는 김은희 위원장, 김혜은 변호사, 최선희 서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가 참여했다.

pupuman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