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 1년 9개월만 컴백…'데드 러브'

이강산 인턴 기자 2024. 3. 12. 1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민서가 신곡을 낸다.

12일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서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디지털 싱글 '데드 러브(DEAD LOVE)'를 발매한다.

한편 민서는 지난 2015년 엠넷 '슈퍼스타K7'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정식 데뷔 전인 2017년 11월 발표한 '좋아'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주목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가수 민서. (사진=빌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가수 민서가 신곡을 낸다.

12일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서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디지털 싱글 '데드 러브(DEAD LOVE)'를 발매한다. 약 1년 9개월 만의 컴백이다.

한편 민서는 지난 2015년 엠넷 '슈퍼스타K7'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정식 데뷔 전인 2017년 11월 발표한 '좋아'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주목받았다. 자신을 발굴한 프로듀서 겸 작곡가 윤종신의 히트곡 '좋니'의 여자 답가 버전인 이 곡은 윤종신이 여성의 관점에서 가사를 새로 썼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