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번외전 벌어졌다…정서주·배아현·오유진 삼파전 치열

[텐아시아=고윤상 기자]정서주가 미스트롯3 참가자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미스트롯3가 인기리에 종영한 이후에도 우승자 정서주를 비롯해 배아현 오유진 빈예서 등 주요 출연진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특히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은 삼파전을 벌이며 미스트롯3 이후의 번외전을 치르는 모양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정서주는 트렌드 지수 17,273포인트로 전일보다 10,819포인트 하락해 1위에 올랐다.

배아현은 14,901포인트로 전일보다 8,46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오유진, 빈예서, 나영, 미스김, 박지윤, 슬기, 정슬, 염유리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김보민, 12위 신수지, 13위 김민선, 14위 조수빈, 15위 복지은, 16위 이수연, 17위 김예은, 18위 이하정, 19위 화연, 20위는 길건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정서주는 남성 44%, 여성 56%, 2위 배아현은 남성 49%, 여성 51%, 3위 오유진은 남성 44%, 여성 5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정서주가 10대 4%, 20대 8%, 30대 12%, 40대 20%, 50대 55%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정서주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정서주 프로필, 정서주 미스트롯3, 정서주 학교, 정서주 장윤정, 정서주 부모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배아현은 배아현 히든싱어, 배아현 나무위키, 배아현 중랑구, 배아현 복지은, 배아현 인스타, 3위 오유진은 오유진 국악, 오유진 배우, 오유진 정서주, 오유진 점, 오유진 배아현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