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 새 대표에 손석근 흥국자산운용 대표 내정
강유빈 2024. 3. 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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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근 흥국자산운용 대표가 흥국증권 새 대표에 내정됐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손 대표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흥국증권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손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보증보험과 동원증권을 거쳐 1999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에 입사했다.
국민연금 채권운용실장, BNK자산운용 대표, 트러스톤자산운용 채권 솔루션부문 총괄 부사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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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근 흥국자산운용 대표가 흥국증권 새 대표에 내정됐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손 대표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흥국증권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후 이사회를 거쳐야 새 대표이사로 확정된다. 임기는 2026년 3월까지 2년이다.
손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보증보험과 동원증권을 거쳐 1999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에 입사했다. 국민연금 채권운용실장, BNK자산운용 대표, 트러스톤자산운용 채권 솔루션부문 총괄 부사장 등을 지냈다.
강유빈 기자 yub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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