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준, 10㎏ 증량 이후 “나도 40세, 살 잘 안 빠져‥역대급 몸무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국민그룹 아라시 멤버 겸 배우 마츠모토 준이 체중 증량 후 감량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마츠모토 준은 최근 후지TV '나리유키 가도여행'에 출연해 지난해 방영된 NHK 대하드라마 '어쩌다 이에야스' 촬영을 위해 체중을 늘렸다고 밝혔다.
마츠모토 준은 "3개월 만에 10kg을 늘렸다. 증량할 때는 턱 주위의 살집을 원했다. 근육을 키워서 살이 찌는 게 아니니까 오히려 빵빵하게 하고 싶었다. 밤에 라면을 먹거나 칼로리 높은 음식을 먹은 결과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국민그룹 아라시 멤버 겸 배우 마츠모토 준이 체중 증량 후 감량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마츠모토 준은 최근 후지TV '나리유키 가도여행'에 출연해 지난해 방영된 NHK 대하드라마 '어쩌다 이에야스' 촬영을 위해 체중을 늘렸다고 밝혔다.
마츠모토 준은 "3개월 만에 10kg을 늘렸다. 증량할 때는 턱 주위의 살집을 원했다. 근육을 키워서 살이 찌는 게 아니니까 오히려 빵빵하게 하고 싶었다. 밤에 라면을 먹거나 칼로리 높은 음식을 먹은 결과다"고 말했다.
증량 후 원래의 체중으로 되돌리는 것에 대해서는 "3개월 간 5kg이 빠졌다. 저도 40세다. 살이 잘 안 빠진다. 제 역대 최대의 체중이다. 더 이상 늘어나면 옷도 안 맞다"고 털어놨다.
한편 마츠모도 준은 '어떡할래 이에야스'에서 59세의 이에야스를 연기하기 위해 늙은 모습의 메이크업을 할 뿐만 아니라 일부러 체중을 늘린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방석 ‘파묘’ 장재현 감독, 자양동 집+사무실도 金星水 명당[무비와치]
- 조재현 딸 조혜정 살이 더 빠졌네‥활동 복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 안현모 “이혼, 내 인생 최초의 약점” 이겨낸 근황, 미모 제대로 물 올랐다
- 채시라 확 바뀐 스타일링 “피팅하러 간 날”→이소라 “분위기 좋고”
- 남진 “여배우 미모 큰딸 데뷔할 뻔, 둘째 셋째 모시고 살아” (아빠하고)[결정적장면]
- 진아름 ♥남궁민이 찍어줬나?‥감탄 부르는 8등신 각선미 자랑
- 한가인, 프랑스서 6살 子 옷 폭풍쇼핑 “매장 다 털겠다”(텐트밖은유럽)[결정적장면]
- 싸이 자기관리 실패로 살 빠진 근황 “넥타이가 안 떠 있네, 미안해요”
- 강부자 “♥이묵원과 母子 연기 후 다신 한 작품 안해” (회장님네)
- 지드래곤, 미코 김고은과 띠동갑 깜짝 열애설 “친한 오빠동생 사이” 일축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