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美 아칸소 주지사와 회동
김지웅 2024. 3. 12.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방한한 세라 허커비 샌더스 미국 아칸소 주지사와 회동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최근 샌더스 주지사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측은 미국 아칸소주 내에 투자 등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백악관 대변인을 지낸 샌더스 주지사는 아칸소주 첫 여성 주지사이자 미국 내 최연소 주지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방한한 세라 허커비 샌더스 미국 아칸소 주지사와 회동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최근 샌더스 주지사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과 김일범 해외 대관 담당 부사장도 함께 자리했다.
양 측은 미국 아칸소주 내에 투자 등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백악관 대변인을 지낸 샌더스 주지사는 아칸소주 첫 여성 주지사이자 미국 내 최연소 주지사다. 올해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가 될 부통령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된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의대 “증원 1년뒤 결정”…정부 “원칙대로”
- 민주당, 이재명-김부겸-이해찬 선대위 오늘 출범...“정권심판·통합·입단속”
- 與, '한동훈 원톱' 선대위…나경원·안철수·원희룡·윤재옥 공동위원장
- 제3지대 '존재감' 경쟁 치열…조국혁신당 돌풍 어디까지
- NIA, 캄보디아 한국형 디지털정부 및 AI 글로벌 확산 본격화
- 빅데이터로 교통 혼잡 해소…수도권 권역별 맞춤 교통대책 만든다
- VM웨어, 국내 총판사 축소···브로드컴 피인수 기업 전철 밟아
- 프랑스, '죽을 권리' 법제화 추진… '조력 사망' 5월 발의
- 혹독하게 야구중계 데뷔한 티빙 “정규시즌 준비 총력”
- 전환지원금 최대 50만원에…단말 시장 활성화 기대감 '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