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예술인 복지실현 위한 '예술인 동반자 사업'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문화재단이 예술인 복지 실현을 위한 2024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 '예술인 동반자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예술인 동반자 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지역 소재 기업·기관이 매칭을 통해 1개 팀을 구성, 6개월간 예술 협업 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대전문화재단은 올해 총 5개 팀(예술인 25명과 기업·기관 5개소)을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문화재단이 예술인 복지 실현을 위한 2024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 '예술인 동반자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예술인 동반자 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지역 소재 기업·기관이 매칭을 통해 1개 팀을 구성, 6개월간 예술 협업 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1팀당 예술인 최대 5명과 기업·기관 1개소로 꾸려져야 한다.
대전문화재단은 올해 총 5개 팀(예술인 25명과 기업·기관 5개소)을 지원한다.
선정된 팀은 활동기간(5-10월) 동안 활동비 등 매월 120-140만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로,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 및 지원 자격 등 세부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에 문화예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기차 화재 또"… 아산 모종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화재 - 대전일보
- 세종 싱싱장터 '4호 소담점' 내년 초 개장…집현동에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검토 - 대전일보
- [영상] "무인카페서 534만 원 어치 공짜로"… 간큰 대전 고등학생들 - 대전일보
- 대전 아파트 공사장 근로자 1명 토사 매몰…사망한 채 발견 - 대전일보
- 오늘 '금융시장·은행' 1시간 늦게 개장…지연 이유는 - 대전일보
- 이재명 "법정 향하는 아내, 죽을만큼 미안… 희생제물 됐다" - 대전일보
- 이준석 "출연료 3000만 원? 대표가 당협행사에 돈을 왜 받나" - 대전일보
- 與, '김여사 특검법' 본회의 표결 불참 결정 - 대전일보
- 아산 음식점 화재 벌써 지난해 2배…"대형화재 우려 후드·덕트 각별 주의" - 대전일보
- KT충남충북광역본부, 청남대에 AI 로봇 도입 확대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