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텍, 제조사업부문 물적 분할 결정
이용성 2024. 3. 12. 16:51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파라텍(033540)은 제조사업부문 등을 물적분할해 비상장법인 파라텍 테크놀로지는 신설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물적분할에 따라 분할 신설회사는 발행 주식 전부를 분할 존속법인에 배정한다. 회사 측은 분할 목적에 대해 “경영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사업경쟁력 강화”라고 언급했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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