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복근 드러낸 과감 패션‥세월 역행하는 미모

(사진=제시카 소셜미디어)

(사진=제시카 소셜미디어)

(사진=제시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제시카는 지난 3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Memories made where the sun kisses the ocean(태양이 바다에 키스하는 곳에서 만든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켓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청바지에 크롭톱 형태의 상의를 입은 제시카는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면서도 선명한 복근으로 섹시한 몸매까지 뽐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시카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늘씬하고 너무 아름다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22년 중국 걸그룹 재데뷔 프로그램 ‘숭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출연했으며, 2013년부터 사업가 타일러권과 열애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미니 4집 ‘BEEP BEEP’(빕빕)을 발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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