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민간자격시험 '제1회 국방원가관리사'에 293명 몰렸다
이종윤 2024. 3. 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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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국내 최초의 민간 자격증인 '제1회 국방원가관리사' 자격시험에 총 293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전했다.
국방원가관리사는 방위산업 관련 정부기관 및 방위산업체 등에서 군수품 연구개발·제조 등 원가계산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처음 도입됐다.
국방원가관리사 자격시험은 오는 30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에서 실시되며, 합격자는 다음달 15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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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품 R&D·제조 등 원가계산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 목적
방진회,이달 30일 광운대서 시험 실시, 내달 15일 합격자 발표
2023년 10월 16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서울 ADEX 2023' 프레스데이에서 고공강하팀이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방진회,이달 30일 광운대서 시험 실시, 내달 15일 합격자 발표
[파이낸셜뉴스]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국내 최초의 민간 자격증인 '제1회 국방원가관리사' 자격시험에 총 293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전했다.
국방원가관리사는 방위산업 관련 정부기관 및 방위산업체 등에서 군수품 연구개발·제조 등 원가계산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처음 도입됐다.
송기대 방진회 방산원가사업본부장은 "K-방산의 성장과 함께 방산원가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자격시험의 전문성 및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방진회는 최근 K-방산의 성장과 함께 주요 방산업체의 무기 수출이 활성화 되는 등 방산원가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응시자가 몰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방원가관리사 자격시험은 오는 30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에서 실시되며, 합격자는 다음달 15일 발표된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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