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대면한 최태원·노소영
김주성 2024. 3. 12. 16:32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소송 항소심 공판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법정에서 나오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법정에 들어가는 노소영 관장의 모습. 202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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