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만난 한독 외교차관
김효정 2024. 3. 12. 16:15
(서울=연합뉴스) 방한 중인 독일 고위 당국자가 최근 평양 주재 대사관 점검을 위해 자국 답사단이 방북한 결과를 한국 정부에 공유했다.
토마스 바거 독일 외교부 사무차관은 12일 서울에서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을 만나 이런 이야기를 나눴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사진은 서울에서 만난 한독 외교차관. 2024.3.12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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