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2024, 8개월 간의 대장정 돌입
김진환 기자 2024. 3. 12. 15:56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축구회관에서 열린 디벨론(DEVELON) WK리그(Women’s Korea Football League) 2024 미디어데이에서 8개 대표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서울시청 강혜림, 수원FC 위민 문미라, 인천현대제철 김혜리, 화천 KSPO 민유경, 세종스포츠토토 이효경, 경주한수원 여민지, 문경상무 김민진, 창녕WFC 강유미.
‘디벨론 WK리그 2024’는 오는 16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각 팀당 총 28라운드를 펼친다. 2024.3.12/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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