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뮬리 수확하다가"···대구 달성군 논공 꽃단지 화재
변예주 2024. 3. 12. 15:41
3월 12일 오후 1시 50분쯤
대구 달성군 논공읍 논공 꽃단지에서 불이 나 농기계 1대 등을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핑크 뮬리를 수확하던 농기계에서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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