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영구자석 해외 수주에 주가 13% 급등(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가 12일 희토류 영구자석의 대규모 해외 수주 소식에 13% 넘게 급등했다.
이에 앞서 포스코인터내셔널 미국법인은 북미 글로벌 완성차 기업을 상대로 약 9천억원 규모의 영구자석을 수주해 오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독일법인도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약 2천600억원 규모의 영구자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본사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12/yonhap/20240312153421286ohvm.jpg)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가 12일 희토류 영구자석의 대규모 해외 수주 소식에 13% 넘게 급등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는 전날보다 7천원(13.01%) 오른 6만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에 앞서 포스코인터내셔널 미국법인은 북미 글로벌 완성차 기업을 상대로 약 9천억원 규모의 영구자석을 수주해 오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독일법인도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약 2천600억원 규모의 영구자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희토류 영구자석은 전기차의 심장인 구동모터에 들어가는 자석이다. 일반자석 대비 자력이 수배에서 수십 배까지 강력해 전기차 구동모터 80% 이상에 희토류 영구자석이 사용되고 있다.
jos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경찰, '前 매니저들 고소' 개그우먼 박나래 2차 조사 | 연합뉴스
- 경찰, 강도에게 역고소당한 나나 '불송치' 결정…"정당방위" | 연합뉴스
- 제주 식당서 소란피우던 20대, 경찰 손가락 물어뜯어 절단 | 연합뉴스
- 베네수 야권지도자 마차도, 트럼프에 진품 노벨평화상 전달 | 연합뉴스
- 소주병으로 지인 눈 찌르곤 혐의 부인…혈흔 자국에 드러난 거짓 | 연합뉴스
- 죽마고우인 척 접근해 "사업하자"…지적장애 노린 악질 사기꾼 | 연합뉴스
- 혹한기 훈련 중 민가 화재 목격…현장으로 달려간 군 장병들 | 연합뉴스
- "이란당국, 시위 희생자 가족에 거액 '시신 인도비' 요구" | 연합뉴스
- [사이테크+] 아라비아 멸종 치타, 사우디서 수백~수천년 된 자연 미라로 발견 | 연합뉴스
- NBA 이어 美대학농구서도 경기조작…"더 큰 점수차로 져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