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둘째 출산 소감 "이렇게 예쁜 아기가 내 뱃속에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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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슬기가 건강하게 둘째를 출산했다.
박슬기는 11일 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첫째도 예뻤지만 둘째도 정말 예쁘다"며 "응원해 주시고 소식 기다리신 여러분들께 빨리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휴식 취하느라 지금에서야 공개한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르게 펼쳐질 애둘맘의 삶, 열심히 헤쳐나가 보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후 회복 중에 있는 박슬기와 둘째를 품에 안고 있는 남편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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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건강하게 둘째를 출산했다.
박슬기는 11일 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날 제왕절개로 '탄탄이'(태명)를 출산했다고 알리면서 "이렇게 예쁜 아기가 제 뱃속에 있었다니 참 신기하고 놀랍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첫째도 예뻤지만 둘째도 정말 예쁘다"며 "응원해 주시고 소식 기다리신 여러분들께 빨리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휴식 취하느라 지금에서야 공개한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르게 펼쳐질 애둘맘의 삶, 열심히 헤쳐나가 보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후 회복 중에 있는 박슬기와 둘째를 품에 안고 있는 남편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박슬기는 2016년 1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2020년 첫째 딸을 얻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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