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절친 오연수 50대라고? 믿을 수 없는 동안 “같이 늙어 가는 친구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혜영이 오연수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이혜영과 오연수는 민낯에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영상을 본 오연수는 "동영상인 줄 몰랐다. 사진인 줄"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과 오연수는 동갑내기 친구로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이혜영이 오연수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3월 9일 이혜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같이 늙어 가는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이혜영과 오연수는 민낯에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50대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영상을 본 오연수는 "동영상인 줄 몰랐다. 사진인 줄"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과 오연수는 동갑내기 친구로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4'에서 MC로 출연해 활약했다.
오연수는 최근 남편 손지창과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방석 ‘파묘’ 장재현 감독, 자양동 집+사무실도 金星水 명당[무비와치]
- 조재현 딸 조혜정 살이 더 빠졌네‥활동 복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 안현모 “이혼, 내 인생 최초의 약점” 이겨낸 근황, 미모 제대로 물 올랐다
- 채시라 확 바뀐 스타일링 “피팅하러 간 날”→이소라 “분위기 좋고”
- 남진 “여배우 미모 큰딸 데뷔할 뻔, 둘째 셋째 모시고 살아” (아빠하고)[결정적장면]
- 진아름 ♥남궁민이 찍어줬나?‥감탄 부르는 8등신 각선미 자랑
- 한가인, 프랑스서 6살 子 옷 폭풍쇼핑 “매장 다 털겠다”(텐트밖은유럽)[결정적장면]
- 싸이 자기관리 실패로 살 빠진 근황 “넥타이가 안 떠 있네, 미안해요”
- 강부자 “♥이묵원과 母子 연기 후 다신 한 작품 안해” (회장님네)
- 지드래곤, 미코 김고은과 띠동갑 깜짝 열애설 “친한 오빠동생 사이” 일축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