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박정현 "대덕을 충청권 핵심성장 거점도시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주당 박정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가 11일 제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는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대덕을 충청권 핵심성장 거점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교통 중심지 대덕을 충청권에 연결하고 대덕연구단지와 산업단지를 연결해 혁신성장 거점을 만들어 대덕을 충청권 핵심성장거점도시로 성장시키고 기후위기에 걸맞는 산업과 노동, 도시 전환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박정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가 11일 제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는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대덕을 충청권 핵심성장 거점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교통 중심지 대덕을 충청권에 연결하고 대덕연구단지와 산업단지를 연결해 혁신성장 거점을 만들어 대덕을 충청권 핵심성장거점도시로 성장시키고 기후위기에 걸맞는 산업과 노동, 도시 전환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연축혁신도시 실현과 동서를 연결하는 철도 지하화 추진 및 철도부지 개발, 대전산단과 대덕산단을 스마트그린 산단으로 전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부족한 문화공간과 주거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전CBS 신석우 기자 dolbi@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람 XX냐" "돈 터치 마이 보디"…조두순 횡설수설[이슈세개]
- '찰칵' 탈의실서 이상한 낌새가…의사가 직원들 '불법 촬영'
- 송지은-박위 '결혼설' 화제…입장 낼지에 이목 집중
- 오스카가 주목한 'K무비'…봉준호·이선균·윤여정[타임라인]
- "난 30억 자산가" 거짓말 들키자 아내 살해시도 20대 항소심서 감형
- 공천자 평균 58세…'내사람 꽂기'에 청년정치 씨 마른다
- '집단사직 공모' 의협 비대위원장 등 간부 3명, 경찰 출석
- 尹 '케이블카 건설' 주장? "지역 경제 망가뜨릴 총선용 발언"
- 중국 동중국해서 사격훈련…대만은 해·공군 합동훈련
- "러시아 하루 1만발 포탄 발사…우크라 2천발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