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선린대, 경북도교육청 특수분야 연수기관 10년 연속 지정

최창호 기자 2024. 3. 1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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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선린대는 12일 경북도교육청 연수원으로부터 특수 분야 연수기관으로 10년 연속 지정 승인됐다고 밝혔다.

특수 분야 연수는 유치원, 초·중·등 교원, 교육 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관련 법령과 심정지 원인,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한 실습, 기도 폐쇄 처치법 등으로 진행된다.

선린대 재난안전공유협업센터는 국제 응급구조사협회의 병원 전 외상 소생술(PHTLS), 한국형 심폐 소생술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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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선린대학교 전경. (뉴스 1자료)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 선린대는 12일 경북도교육청 연수원으로부터 특수 분야 연수기관으로 10년 연속 지정 승인됐다고 밝혔다.

특수 분야 연수는 유치원, 초·중·등 교원, 교육 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관련 법령과 심정지 원인,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한 실습, 기도 폐쇄 처치법 등으로 진행된다.

선린대 재난안전공유협업센터는 국제 응급구조사협회의 병원 전 외상 소생술(PHTLS), 한국형 심폐 소생술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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