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4월 초 컴백 확정…'Discord' 인기 이어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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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이 4월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은 "QWER이 4월 달 초를 목표로 컴백 준비 중"이라며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처럼 음악성과 화제성을 바탕으로 또 한 번 성장할 QWER의 컴백에 기대가 모인다.
QWER은 현재 4월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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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뜨거운 관심 받고 있는 밴드…또 한 번의 도약 나서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밴드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이 4월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은 "QWER이 4월 달 초를 목표로 컴백 준비 중"이라며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QWER의 컴백은 첫 싱글 'Harmony from Discord(하모니 프롬 디스코드)'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당시 데뷔곡인 'Discord(디스코드)'는 발매 직후 유튜브 뮤직 한국 주간 인기곡 TOP100에 88위로 첫 진입한 뒤 꾸준히 순위가 상승해 21주간 한 주도 빼놓지 않고 차트인을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지니, 벅스 등에서도 롱런 인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또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바이럴 50' 일본 5위를 차지하며 QWER의 글로벌 인기를 가늠케 했다.
QWER은 국내외 뜨거운 관심 속에서 각종 페스티벌에도 잇따라 출연하며 한 단계 도약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게임 및 패션 분야와 활발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다양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는 1억 1천만 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처럼 음악성과 화제성을 바탕으로 또 한 번 성장할 QWER의 컴백에 기대가 모인다.
QWER은 현재 4월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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