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진미령, 30대 뺨치는 몸매 “배 근육 단단, 혈관 3高 없다”(체크타임)

박수인 2024. 3. 12.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진미령이 66세에도 30대 같은 체력과 몸매를 자랑했다.

3월 11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트로트 가수 진미령, 파파금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진미령이 66세에도 30대 같은 체력과 몸매를 자랑했다.

3월 11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트로트 가수 진미령, 파파금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미령은 "근육 관리를 잘 하는데 혹시 복근도 있나"라는 질문에 "왕(王)자는 없어도 복근 운동을 많이 하니까 (배 근육이) 단단하기는 하다"고 답했다.

자기관리 끝판왕임에도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한 이유로는 "제가 혈관 3高는 없다. 그런데 혈관 질환 가족력이 있어서 걱정이다. 약은 아직 먹지 않지만 40년 간 관리를 해왔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유도를 하셨는데 근육, 근력이 있어서 고콜레스테롤, 고혈압에도 약을 먹지 않을 정도였다. 아버지 보면서 근육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근육 관리를 계속 해오고 있다. 지금은 건강한데 잘하고 있는지 체크 받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