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광주요만찬' 팝업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3월 24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에서 '광주요만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요만찬은 '만물이 빛나는 자리, 만찬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초대, 만남, 만찬, 대화 등 만찬의 중요한 순간들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팝업 메인 공간인 만찬존에는 광주요가 1998년부터 진행했던 '아름다운 우리 식탁전'을 광주요의 대표 상품들과 함께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백시리즈· 담시리즈 등 단독 기획 선봬
광주요만찬은 ‘만물이 빛나는 자리, 만찬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초대, 만남, 만찬, 대화 등 만찬의 중요한 순간들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만찬은 광주요 철학을 담아 일만 만(萬), 빛날 찬(燦) 한자를 차용해 ‘만물이 빛나는 자리’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광주요는 화요와 함께 진행한 ‘화요만찬’ 팝업에 이어 올해 다양한 만찬을 선보일 예정이다.
통로를 따라 마련된 초대존과 만남존에는 ‘광주요 스페셜 소리잔’, 옻칠 작가 박미란과 작업한 ‘옻칠 미니 달항아리’ 등 광주요 6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팝업 메인 공간인 만찬존에는 광주요가 1998년부터 진행했던 ‘아름다운 우리 식탁전’을 광주요의 대표 상품들과 함께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시한다.
이지은 (ezez@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300원짜리 슬리퍼 샀는데, 산넘고 물건너 1300km 달려왔다[중국나라]
- 상가 승강기 앞 치마 걷어 올린 女…CCTV 속 모습에 ‘경악’
- 이부진 사장, 10년 간 ‘이것’ 만으로 1460억 벌었다
- 8400만뷰 찍은 ‘BBC 방송사고’ 부산대 교수 근황...“다 컸네”
- 라이터로 종이에 ‘화르륵’…지하철서 방화 시도한 남성, 2년 전에도 ‘처벌’
- “역주행해 들이받고 ‘양보 안 해서’?”…3억 맥라렌 차주 ‘황당’
- "삼성·하이닉스, 노후 반도체장비 판매 중단…美 대중통제 고려"
- [르포]"사고 책임 안 져요"…`불법` 무인 헬스장의 적반하장
- ‘도쿄 3관왕’도 예외없다... 안산, 선발전 탈락하며 파리행 좌절
- 中 누리꾼, '파묘' 문신 조롱에 뭇매…"얼굴에 글씨, 모욕적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