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298만명 신용사면
이광호 기자 2024. 3. 12. 14:41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금융당국이 서민과 소상공인들의 소액 연체 이력을 삭제해주는 신용회복 조치를 시행한 12일 서울 도심 거리에 대출 관련 광고물이 붙어있다.
이번 신용회복은 지난 2021년 9월1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2000만원 이하 연체자 중 올해 5월31일까지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하는 차주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2024.3.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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