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 싱글 ‘DEAD LOVE’로 컴백 확정... 오는 31일 발매

2024. 3. 12.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민서가 새 싱글로 컴백한다.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서가 3월 3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DEAD LOVE'를 발매한다.

민서는 이번 싱글 'DEAD LOVE'를 통해 이전에는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으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민서의 'DEAD LOVE'는 3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서 (제공: 빌엔터테인먼트)

가수 민서가 새 싱글로 컴백한다.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서가 3월 3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DEAD LOVE’를 발매한다.

민서는 이번 싱글 ‘DEAD LOVE’를 통해 이전에는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으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1년 9개월 만에 일곱 번째 디지털 싱글 ‘DEAD LOVE’로 컴백하는 민서는 ‘슈퍼스타K 7’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정식 데뷔를 앞두고 ‘좋니’의 답가 버전인 ‘좋아’로 음원 차트 올킬, 음악 방송 2관왕을 달성하는 등 가요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킹더랜드’, ‘사랑의 이해’,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 다양한 OST에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음악 활동에 이어 드라마, 예능을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의 행보를 이어온 민서. ‘차세대 솔로퀸’으로 자리매김한 그녀가 새 싱글 ‘DEAD LOVE’를 통해 선보일 색다른 시도와 음악적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민서의 ‘DEAD LOVE’는 3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