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그려보는 미술사 이야기' 참가자 모집…인원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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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는 양성작은도서관이 13일부터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 '그려보는 미술사 이야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안성시 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역 주민에게 미술에 대한 접근 장벽을 낮춰줌으로써 재미있게 미술의 이론과 실기를 배우고 도서관 이용 생활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 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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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양성작은도서관이 13일부터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 '그려보는 미술사 이야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8명이다.
미술 전문 강사의 설명과 함께 그날 학습한 내용을 실제 그림으로 그려보며 미술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운영기간은 4월9일부터 30일까지다. 시간은 매주 화요일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안성시 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역 주민에게 미술에 대한 접근 장벽을 낮춰줌으로써 재미있게 미술의 이론과 실기를 배우고 도서관 이용 생활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 등을 참고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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