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중구,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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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구는 동덕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캠페인은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관리 등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동덕초 교사, 전교 어린이 회장단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구청은 디지털 체험시설을 주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개방자원을 공유하는 플랫폼인 공유누리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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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중구는 동덕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캠페인은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관리 등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동덕초 교사, 전교 어린이 회장단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달서구, 공유누리 통해 정보·서비스 제공 실시 등
대구시 달서구는 공공개방자원 공유플랫폼(공유누리)을 통해 정보와 서비스 제공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청은 디지털 체험시설을 주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개방자원을 공유하는 플랫폼인 공유누리에 등록했다.
디지털 체험시설 공유누리 등록 외에도 구에서 제공하는 공공자원 및 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공유누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앞서 달서구는 독도메타버스 미래교육 학습관과 달서디지털체험센터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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