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타구에 다리 맞은 류현진, '1루 송구 끝까지' [사진]
최규한 2024. 3. 12. 14:14
[OSEN=대전, 최규한 기자]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3루 상황 KIA 김선빈의 내야 땅볼 때 다리에 타구를 맞은 한화 선발 류현진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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