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풍광 품은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아너스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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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유채꽃과 다홍빛 철쭉, 분홍 벚꽃 잎들이 살랑살랑 미소 지으며 '봄'을 속삭인다.
올 연말 준공을 앞둔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바다와 가장 인접한 장소에 위치하고 있어 거칠면서도 고요한, 소박하면서도 웅장한 자연의 위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공유제 회원으로 상품에 따라 6구좌, 12구좌로 분양 중으로, 오너십 회원인 '아너스 회원'에는 고품격의 스페셜 혜택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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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스 회원 대상, 글로벌 혜택 ‘반얀트리 프라이빗 컬렉션(BTPC)’ 제공
2.1km 길이의 산책로에는 뷰(View) 포인트가 즐비하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소박한 사찰인 ‘해광사’와 태양이 가장 먼저 얼굴을 내밀어 부산의 아침을 밝히는 것으로 유명한 ‘오랑대’는 알만한 사람들만 안다는 일출 스팟이다. 오랑대 일대에 조성된 공원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산책은 쉴 새 없는 일상 속에서 작지만 귀한 쉼을 더한다.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해안가를 따라 동쪽으로 가면 바다 한가운데, 바위 위에 우뚝 솟은 ‘용왕단’이 근사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바닷길 안전과 무사 귀환을 기도하던 곳으로,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상징적인 제단이다.
잔잔한 고요와 내면의 평온을 바라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동부산. 동부산의 상징으로 자리한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이 모든 천혜의 풍광과 기품을 담았다.
올 연말 준공을 앞둔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바다와 가장 인접한 장소에 위치하고 있어 거칠면서도 고요한, 소박하면서도 웅장한 자연의 위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반얀트리’는 세계적인 수준의 퀄리티와 서비스를 자랑하는 럭셔리 호텔&리조트 사인 반얀그룹의 최상위 브랜드로, 그 나라의 다채롭고 풍부한 지역적 색채에서 영감을 받아 깊이 있는 휴양의 순간을 제공한다.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역시 부산의 색을 짙게 담았다.
195개의 모든 객실에서는 부산 바다의 푸른빛 향연이 파노라마 뷰로 펼쳐지고, 단독 테라스와 프라이빗 풀에선 세상의 소리에서 잠시 멀어진 채 내면에 집중하게 된다. 반얀트리 스파에선 마스터 테라피스트의 전문적인 손길로 달콤한 힐링을 경험하고, 객실 내 웰니스 기구와 오가닉 프로그램 체험으로 몸의 작은 근육까지 이완시킬 수 있다. 여기에 운동, 요가, 명상 등 취향에 맞는 활동을 통해 오직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만의 격조 높은 하이엔드 웰니스 휴양이 가능하다.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공유제 회원으로 상품에 따라 6구좌, 12구좌로 분양 중으로, 오너십 회원인 ‘아너스 회원’에는 고품격의 스페셜 혜택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혜택으로 차별화된 ‘반얀트리 프라이빗 컬렉션(Banyan Tree Private Collection, BTPC)’을 통해 태국 푸켓, 몰디브, 인도네시아 빈탄 등 전 세계 32개국, 109개에 있는 반얀트리의 럭셔리 휴양지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아너스 회원들에는 브랜드 체험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해외 무료 숙박과 국내 제휴 골프장 이용 및 구좌별 제주 골프 여행 패키지도 제공하고 있다.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관계자는 “국내에서 대표 해양 관광 단지로 손꼽히는 부산의 눈부신 비경을 차원이 다른 퀄리티로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보유하고 있는 탄탄한 기반과 다양한 혜택들로 구성된 BTPC를 통해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서울 강남구 청하 빌딩(청담동 명품거리 인근)과 부산 해운대구 팔레드시즈(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서 아너스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현재 1차 회원권 분양이 막바지에 있으며, 오는 5월 2차 회원권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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