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준비 상황 점검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부공용 2024. 3. 12. 13:43
(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20~21일 국내 최초로 열리는 '2024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를 앞두고 12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을 찾아 인파 관리 대책을 확인하고 있다. 2024.3.12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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