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브레이킹 레전드’ 홍텐 김홍열, 나의 라스트 댄스는 파리 올림픽!

이성훈 2024. 3. 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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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계의 살아있는 전설 홍텐 김홍열이 파리올림픽을 자신의 마지막 무대, 라스트 댄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킹 댄스 국가대표인 김홍열은 세계선수권인 레드불 비씨원 파이널에서 3차례 정상에 서는 등 브레이킹계의 메시로 불리고 있습니다.

40살, 적잖은 나이에 올림픽 도전에 나선 김홍열, 파리올림픽을 앞둔 홍텐의 각오와 사연을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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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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