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자리 비운지 22일째 맞은 병원

장수영 기자 2024. 3. 12. 13: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의대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은 시민들이 수납을 위해 대기실에 앉아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의료현장을 지키고 있거나 복귀를 희망하는 전공의를 적극 보호하고 직·간접적인 불이익을 신고할 수 있는 전공의 보호·신고센터를 운영한다. 2024.3.12/뉴스1

pre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