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거리의 감성을 서울에서···그래피티 작가 시릴 콩고, 국내 첫 전시 [중림동 사진관]
임대철 2024. 3. 12. 13: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벌어진 이슈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경닷컴 홈페이지, 유튜브 한경닷컴에 접속하시면 더 많은 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피티 작가 시릴 콩고의 첫 개인전 '시릴 콩고의 메타 캔버스'가 12일 서울 성북동 뮤지엄웨이브에서 개막했다.
6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대표 작품 40여점을 비롯해 샤넬, 에르메스와 협업한 작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상issue] 다양한 분야에서 벌어진 이슈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경닷컴 홈페이지, 유튜브 한경닷컴에 접속하시면 더 많은 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피티 작가 시릴 콩고의 첫 개인전 '시릴 콩고의 메타 캔버스'가 12일 서울 성북동 뮤지엄웨이브에서 개막했다. 6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대표 작품 40여점을 비롯해 샤넬, 에르메스와 협업한 작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난 달에 딱 2대 팔렸다 '굴욕'…"이러다 단종되나"
- "의사보다 돈 더 벌게 해줘야"…삼성·LG 탈출하는 엔지니어들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 비트코인 치솟자 돈 몰리고 '백만장자 지갑' 생성도 급증
- 대표팀 이강인 선발 시끌…'정몽규 OUT' 태국전 보이콧 확산
- "어라, 가격 왜 다르지?"…해외 테마파크 결제하려다 '화들짝'
-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 파리행 좌절…대표선발전 조기탈락
- 긴 생머리에 둥근 이마…'월급 60만원' 미모의 신입 아나운서
- 엠마 스톤 '인종 차별' 의혹에…양자경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수습
- 윤진이, 시모에 아침상 받는 며느리…"임신 후 20kg 쪄 산후우울증"
- 與 "장예찬, 표현 부적절했지만 공천 취소할 정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