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거리의 감성을 서울에서···그래피티 작가 시릴 콩고, 국내 첫 전시 [중림동 사진관]

임대철 2024. 3. 1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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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작가 시릴 콩고의 첫 개인전 '시릴 콩고의 메타 캔버스'가 12일 서울 성북동 뮤지엄웨이브에서 개막했다.

6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대표 작품 40여점을 비롯해 샤넬, 에르메스와 협업한 작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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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작가 시릴 콩고가 12일 서울 성북동 뮤지엄웨이브에서 그래피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그래피티 작가 시릴 콩고가 12일 서울 성북동 뮤지엄웨이브에서 그래피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그래피티 작가 시릴 콩고가 12일 서울 성북동 뮤지엄웨이브에서 개막한 국내 첫 개인전 ' 시릴 콩고의 메타 캔버스'에서 에르메스와 협업한 스카프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일 서울 성북동 뮤지엄웨이브에서 개막한 그래피티 작가 시릴 콩고의 첫 개인전 '시릴 콩고의 메타 캔버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샤넬과 협업한 드레스를 살펴보고 있다.
12일 서울 성북동 뮤지엄웨이브에서 개막한 그래피티 작가 시릴 콩고의 첫 개인전 '시릴 콩고의 메타 캔버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12일 서울 성북동 뮤지엄웨이브에서 개막한 그래피티 작가 시릴 콩고의 첫 개인전 '시릴 콩고의 메타 캔버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그래피티 작가 시릴 콩고의 첫 개인전 '시릴 콩고의 메타 캔버스'가 12일 서울 성북동 뮤지엄웨이브에서 개막했다. 6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대표 작품 40여점을 비롯해 샤넬, 에르메스와 협업한 작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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