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이어지는 전공의 집단행동
장수영 기자 2024. 3. 12. 13:22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의대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은 시민들이 수납을 위해 대기실에 앉아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의료현장을 지키고 있거나 복귀를 희망하는 전공의를 적극 보호하고 직·간접적인 불이익을 신고할 수 있는 전공의 보호·신고센터를 운영한다. 2024.3.12/뉴스1
pre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아내 서하얀 "믿어 의심치 않아"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