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글로벌코넷, 기능성 식품소재 연구 활성화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원대학교가 지난 11일 영동캠퍼스 심우관 대회의실에서 해외 기술투자 전문회사인 ㈜글로벌코넷과 기능성 식품소재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총장은 "글로벌코넷의 해외 네트워크와 유원대의 기능성 식품 개발 경험을 적극 활용해 양 기관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원대학교가 지난 11일 영동캠퍼스 심우관 대회의실에서 해외 기술투자 전문회사인 ㈜글로벌코넷과 기능성 식품소재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덕현 유원대 총장, 문석환 기획처장, 우태식 산학협력단장, 육철 와인식음료학과 교수, 이오석 스마트팜학과장과 홍병철 글로벌코넷 대표이사, 조동주 의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능성 식품소재 공동 연구·개발 △글로벌코넷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품화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 등이다.
김 총장은 "글로벌코넷의 해외 네트워크와 유원대의 기능성 식품 개발 경험을 적극 활용해 양 기관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원대는 1999년 충북도 제1호 대학교벤처기업인 '영동대벤처식품'을 설립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부부싸움 후 시어머니방에 간 남편, 알고보니…"엄마 가슴 만지며 자" - 머니투데이
- 김새롬, 김구라가 주선한 소개팅 누구길래…"이젠 유명인 싫어" - 머니투데이
- "옷 다 벗었다" 강부자, '목욕탕집 남자들' 여탕 노출신 비밀은… - 머니투데이
- 한서희, 남배우에 호텔 가자더니 이번엔 아이돌 성희롱?…"나 아냐" - 머니투데이
- 정동원, 안타까운 가정사…"아버지, 여친 명의로 아들 카페 개관" - 머니투데이
- [르포]과수원 주인 졸졸 따르다 300kg 번쩍…밥도 안 먹는 '막내'의 정체 - 머니투데이
- "공장서 16시간 노동착취"…中 대학생 '묻지마 칼부림'에 25명 사상 - 머니투데이
- 가방속에 젖은 옷 가득…비행기 타려다 체포된 20대 왜?
- "창문 모두 깨!" 30년 베테랑 소방관의 판단…49명 목숨 구했다 - 머니투데이
- 히밥 "전성기에 한달 1억290만원 벌어"…165만 유튜버 수익 지금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