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복면강도 4시간 만에 검거한 경찰관 특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아산에서 있었던 새마을금고 복면강도 사건 범인을 4시간 만에 검거한 경찰관이 특진 임용됐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충남 아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최성식 경사를 경위로 특진 임용했습니다.
지난 8일 충남 아산에 있는 새마을금고에 복면을 쓴 강도가 침입해 1억 2천여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 아산에서 있었던 새마을금고 복면강도 사건 범인을 4시간 만에 검거한 경찰관이 특진 임용됐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충남 아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최성식 경사를 경위로 특진 임용했습니다.
또 공조 수사를 통해 피의자 검거에 공로를 세운 충남경찰청 정준엽 총경과 형사기동대 윤재호 경장, 아산경찰서 이현 경위, 경기 평택경찰서 고경식 경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지난 8일 충남 아산에 있는 새마을금고에 복면을 쓴 강도가 침입해 1억 2천여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범인이 8일 전에 현장을 둘러본 사실을 확인하고 CCTV 분석을 통해 4시간 만에 사건을 해결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 국민,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 첫 체포...모스크바로 이송
- 구청에 아들 차량 등록...4년간 '무료 주차' 시킨 구의원
- "스탠리 열풍 같다" 4천 원짜리 트레이더조 토트백 65만 원에 팔려
- 직원들 위해 롯데월드 통째로 빌린 회사…1989년 개관 이래 처음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오스카 수상 직후 '아시안 패싱' 논란
- "UFO 존재, 美 은폐" 국방부 전 당국자 증언..."이메일서 영상 삭제" [지금이뉴스]
- 밍크고래 목에 수상한 상처...우연 가장한 혼획?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살려달라" 투숙객 신고 쇄도...52명 목숨 구해낸 소방관의 판단 [지금이뉴스]
- [자막뉴스] "모른다"던 이재명 발목 잡은 영상...유죄 증거된 '자승자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