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건축 공사장 소방 안전 강화
안승길 2024. 3. 12. 11:48
[KBS 전주]익산소방서가 오는 5월까지 대형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봄철 소방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합니다.
용접과 폐자재 소각 등 화재 발생 요인이 많고 현장 진입이 어려운 특성을 고려해, 위험물 위치와 긴급 이동 동선 현황도를 제작하고, 진입로 확보를 위한 관계자 교육 등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안승길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총선][여론조사]① 국민의 선택 D-30 현재 판세는?…이 시각 국회
- 러시아서 간첩 혐의로 한국인 체포…“국가기밀 외국기관에 넘겨”
- 시진핑 관저에 차량 돌진…‘1인 체제 강화’ 양회 폐막
- “오빤 내 뒤에 있어”…러시아 아내, 새벽 배송 뛰어든 사연 [잇슈 키워드]
- “어린이들, 공놀이 자제 좀”…어린이 공원 현수막 논란 [잇슈 키워드]
- 왕세자빈 건재 보여주려다…역풍 맞은 영국 왕실
- 암 4기인데, 치료는 거절…“현장 돌아와야” 중증환자들 호소
- 파라솔 두 달 세우고 10억대 매출…“선정 기준 강화” [잇슈 키워드]
- [잇슈 SNS] 수백 마리 껑충껑충…호주 골프장 난입한 캥거루 불청객들
- “충전구에서 불꽃”…“60%는 충전·주차 중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