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산뜻하게…' 방예담, 봄 노래로 4월 2일 컴백
김진석 기자 2024. 3. 12. 11:42
방예담이 올 봄 신곡을 발매한다.
방예담은 4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을 공개한다.
지난해 11월 본인이 전체 프로듀싱한 첫 번째 미니앨범 '온리 원(ONLY ONE)'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한 방예담은 신곡 컴백을 예고, 2024년 공식 활동의 힘찬 포문을 연다.
4월의 시작과 함께 베일을 벗을 이번 신곡은 활기 넘치는 봄의 이미지처럼 리드미컬하고 산뜻한 템포다. 방예담은 이전 앨범을 통해 어떤 장르든 다채롭게 소화할 수 있는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보컬리스트로서의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신곡 역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방예담은 '온리 원'을 통해 더욱 성숙해진 기량은 물론 전곡이 타이틀곡이라 해도 손색없는 높은 완성도를 뽐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최근에는 홍콩·일본에서 공연 및 팬미팅을 진행, 글로벌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방예담은 4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을 공개한다.
지난해 11월 본인이 전체 프로듀싱한 첫 번째 미니앨범 '온리 원(ONLY ONE)'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한 방예담은 신곡 컴백을 예고, 2024년 공식 활동의 힘찬 포문을 연다.
4월의 시작과 함께 베일을 벗을 이번 신곡은 활기 넘치는 봄의 이미지처럼 리드미컬하고 산뜻한 템포다. 방예담은 이전 앨범을 통해 어떤 장르든 다채롭게 소화할 수 있는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보컬리스트로서의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신곡 역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방예담은 '온리 원'을 통해 더욱 성숙해진 기량은 물론 전곡이 타이틀곡이라 해도 손색없는 높은 완성도를 뽐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최근에는 홍콩·일본에서 공연 및 팬미팅을 진행, 글로벌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계환이 지운 메모 속 '장관님'…원본 확인해보니
- [단독] 10년 전 세월호 선장 "큰 잘못 저질러" 옥중 심경
- [단독] '친환경'이라며 전국서 뿌리는데…'EM 용액'서 오염균도 검출
- 무인점포 털고 도주하던 10대들…주차하던 시민에 '발목'
- 황선홍, 이강인 품고 '정면돌파'…"안 뽑으면 문제 해결 되나"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