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 담아보는 전시'
김혜진 2024. 3. 12. 11:37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성북구 뮤지엄웨이브에서 열린 그래피티 작가 시릴 콩고의 첫 개인전을 찾은 관람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대표 작품 40여점을 비롯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과 컬래버레이션 한 작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2024.03.12. ji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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