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츄리닝' 입고도 이렇게 예쁠 일?

김유림 기자 2024. 3. 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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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무심한 듯 감각적인 일상룩을 선보였다.

11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 데일리룩=츄리닝..!♥"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한 브런치 카페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날 경리는 크롭한 기장의 블랙 카디건에 블랙 트레이닝 팬츠와 블랙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하고, 힙하기까지한 패션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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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무심한 듯 감각적인 일상룩을 선보였다.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11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 데일리룩=츄리닝..!♥"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한 브런치 카페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이날 경리는 크롭한 기장의 블랙 카디건에 블랙 트레이닝 팬츠와 블랙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하고, 힙하기까지한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는 화보를 방불케 하는 포즈를 취하며 가녀린 어깨와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경리는 현재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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