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연방의 날' 꽃다발 선물 향기 맡는 윌리엄 왕세자
민경찬 2024. 3. 12. 11:21
[런던=AP/뉴시스] 영국의 윌리엄 왕세자가 11일(현지시각)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영연방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후 한 어린이로부터 받은 꽃다발의 향기를 맡고 있다. '영연방의 날'(Commonwealth Day)은 세계 각국의 영연방 전역에서 매년 기념하는 기념일로 이날 행사에 지난달 암 진단 사실을 공개한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참석하지 않았다. 2024.03.12.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6세 주병진, 22살 연하 ♥최지인과 결혼? 자녀운 봤다
- 박나래, ♥︎양세형과 열애설에 입 열었다 "루머 아냐"
- 클라라, 확 달라진 외모…성형 의혹에 민낯 공개
- 김준호, ♥김지민에 '2캐럿 다이아' 프러포즈…"가격 듣고 귀 빨개져"
- "김건희 방문한 곳이냐"…尹 자문의 성형외과, 별점 테러
- 박하선, 지하철 불법촬영 당해 "치마 밑으로 카메라가…"
- 이세영, 얼굴 전체 성형 후 근황…여대생 미모
- '김태희♥' 비, 안타까운 소식…"여러분 죄송합니다"
- 대형 방송 사고 김태리…SBS연기대상서 "MBC…"
- "반쯤 누워 게임만 했다"…송민호 '부실복무' 주장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