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출신’ 강호동 농협 중앙회장 취임…‘변화와 혁신’
황재락 2024. 3. 12. 11:13
[KBS 창원]25대 농협 중앙회장에 경남 합천 출신인 강호동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강호동 신임 회장은 어제(11일) 서울 농협 본관에서 취임식을 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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