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한옥마을 등 주차장 2,735면 확충
허현호 2024. 3. 12.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주시가 한옥마을과 구도심을 중심으로 주차 공간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7년까지 1,400억 원을 투입해 한옥마을에 차량 1,000대가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타워 2곳을 짓고 구도심에도 700대 규모의 주차장 7개를 설치하는 등 모두 2,735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후 주차장에는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방 주차장 주변 등지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시가 한옥마을과 구도심을 중심으로 주차 공간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7년까지 1,400억 원을 투입해 한옥마을에 차량 1,000대가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타워 2곳을 짓고 구도심에도 700대 규모의 주차장 7개를 설치하는 등 모두 2,735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후 주차장에는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방 주차장 주변 등지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