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레서 판다' 스토리 인기...SNS 누적 조회 수 4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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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공식 SNS 채널에서 운영하는 '오구 그레서' 코너의 누적 조회 수가 400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오구 그레서'는 판다월드의 또 다른 가족인 레서 판다의 일상을 보여 주는 코너로, 현재 11개의 영상이 업로드돼 있습니다.
현재 에버랜드에는 순둥이 레시(♂·2014년생)와 말괄량이 레몬(♀·2013년생), 조심성 많은 레아(♀·2019년생)까지 3마리의 레서 판다가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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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공식 SNS 채널에서 운영하는 '오구 그레서' 코너의 누적 조회 수가 400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오구 그레서'는 판다월드의 또 다른 가족인 레서 판다의 일상을 보여 주는 코너로, 현재 11개의 영상이 업로드돼 있습니다.
레서 판다의 생태 설명, 개체별 특징 뿐만 아니라 이들의 앙증맞고 귀여운 모습들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레서 판다는 작고 깜찍하지만 진지한 얼굴, 복슬복슬한 털과 부드러워 보이는 꼬리가 특징입니다.
현재 에버랜드에는 순둥이 레시(♂·2014년생)와 말괄량이 레몬(♀·2013년생), 조심성 많은 레아(♀·2019년생)까지 3마리의 레서 판다가 살고 있습니다.
주식은 자이언트 판다와 같이 대나무며, 종종 사과 등 과일을 섭취합니다.
레서 판다도 자이언트 판다처럼 번식이 어려운 동물로 전 세계에 1만 마리도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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