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오는 25일까지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KBS 울산]울산도서관은 오는 25일까지 2024년 울산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조사는 울산도서관 등 20개 공공 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며, 울산도서관은 어린이 저학년과 고학년, 청소년 문학, 비문학, 성인 문학, 비문학 등 6개 분야에서 최다 특표 도서 1권씩, 총 6권을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선호도 조사는 울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신건 기자 (god@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