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LS엠트론, 최대 1000억 원 규모 회사채 발행
이호 기자 2024. 3. 12. 1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S엠트론이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S엠트론은 2년물과 3년물로 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0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있다.
2008년 7월 설립된 LS엠트론은 ㈜LS의 자회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S엠트론이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S엠트론은 2년물과 3년물로 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0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있다.
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다음 달 2일 수요예측을 거쳐 9일 발행한다.
2008년 7월 설립된 LS엠트론은 ㈜LS의 자회사다. 트랙터, 사출기 등의 기계 사업과 전자부품을 비롯한 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제기’ 국민의당 손배소 승소 확정
- 학폭 호소하다 극단 선택한 초6 여학생…가해자는 전학
- “여덟 살짜리가 뭘 아나”…조두순, 재판뒤 횡설수설
- 한밤중 시진핑 관저에 초유의 차량 돌진…“공산당이 사람 죽여” 고함
- “유기 아니야”…고속도로서 발견된 사모예드 2마리, 주인에게 돌아가
- 동아일보
- 박영규, ♥25세 연하와 네 번째 결혼…“분양사무소 갔다가 반해”
- 프로배구 선수 출신 30대 여성, 숙박업소서 숨진채 발견
- 강성진 “딸 희소병 투병, 네살때 하반신 마비”
- “김희라, 드라마 작가와 3년 외도…집 5채 팔아 결혼 시켜줬다”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