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 격려하는 아르헨티나 치안 장관
민경찬 2024. 3. 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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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시아 불리치(왼쪽) 아르헨티나 치안 장관이 11일(현지시각) 로사리오에 파견된 군인들과 악수하고 있다.
불리치 장관은 앞선 기자회견에서 "로사리오가 겪고 있는 고통을 알고 있으며, 정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라며 "로사리오를 마약 밀매 집단의 손에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의 고향이기도 한 로사리오에서 무고한 시민의 피살이 잇따르자, 정부는 이를 마약 밀매 조직의 소행으로 보고 군대를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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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AP/뉴시스] 파트리시아 불리치(왼쪽) 아르헨티나 치안 장관이 11일(현지시각) 로사리오에 파견된 군인들과 악수하고 있다. 불리치 장관은 앞선 기자회견에서 "로사리오가 겪고 있는 고통을 알고 있으며, 정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라며 "로사리오를 마약 밀매 집단의 손에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의 고향이기도 한 로사리오에서 무고한 시민의 피살이 잇따르자, 정부는 이를 마약 밀매 조직의 소행으로 보고 군대를 파견했다.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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