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안현모 이렇게 글래머였나? 밀착 상의 입고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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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통역가 안현모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안현모는 실내에서 글래머 몸매를 강조한 초밀착 실크 소재 상의에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안현모는 마른 몸이지만 구릿빛 탄탄한 글래머 몸매에 물오른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SBS 기자 출신 안현모는 7년간 몸담은 회사를 나와 방송인 겸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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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방송인 겸 통역가 안현모가 근황을 전했다.
3월 10일 안현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평소 밥 먹다가도 주섬주섬 핸드크림 두세 번씩 바른다"고 입을 뗐다.
이어 안현모는 "이건 한번 바르고 나면 또 바르는 걸 까먹을 정도로 진심 강력하네요. 와우!"라며 "책상 위 상시 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현모는 실내에서 글래머 몸매를 강조한 초밀착 실크 소재 상의에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안현모가 이혼 후 밝아진 근황이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끈다.
또 안현모는 마른 몸이지만 구릿빛 탄탄한 글래머 몸매에 물오른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SBS 기자 출신 안현모는 7년간 몸담은 회사를 나와 방송인 겸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인 래퍼 겸 제작자 라이머와 결혼했으나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당시 라이머가 수장으로 있는 브랜뉴뮤직 측은 "최근 라이머 대표와 안현모의 이혼 조정 절차가 마무리됐다. 두 사람은 친구로 남기로 했으며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전해졌고 "서로를 비방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모는 현재 KBS 2TV '스모킹건'에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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