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충북 상신초서 늘봄학교 안착 방안 논의
권형진 기자 2024. 3. 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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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충북 진천 상신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주제로 제16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
이 부총리는 맞춤형 프로그램 등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학부모, 교원,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 등과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논의한다.
이 부총리는 "늘봄학교는 사회적 난제인 저출생과 사교육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제이므로 온 사회가 힘을 모아 성공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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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충북 진천 상신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주제로 제16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
이 부총리는 맞춤형 프로그램 등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학부모, 교원,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 등과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논의한다.
이 부총리는 "늘봄학교는 사회적 난제인 저출생과 사교육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제이므로 온 사회가 힘을 모아 성공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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