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통신 팹리스 업체 자람테크놀로지, 이틀 연속 ‘上’

정민하 기자 2024. 3. 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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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통신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업체 자람테크놀로지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29분 기준 자람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600원(30.00%) 오른 8만600원에 거래 중이다.

자람테크놀로지는 차세대지능형반도체 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로 설계 부문을 맡아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디바이스용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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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통신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업체 자람테크놀로지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자람테크놀로지 제공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29분 기준 자람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600원(30.00%) 오른 8만600원에 거래 중이다.

자람테크놀로지는 차세대지능형반도체 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로 설계 부문을 맡아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디바이스용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하고 있다.

자람테크놀로지는 지난 6일에도 국내 연구진이 뉴로모픽 AI 반도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전날엔 오후 들어 급등하면서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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